오늘 하루도 최선을

역삼역 무적의 돈까스 돈가츠 본문

맛있는 음식

역삼역 무적의 돈까스 돈가츠

적극적인 삶 2019. 7. 2. 08:42

역삼역 무적의 돈까스


직원들과 함께간 역삼역과 언주역

중간에 위치한 곳에 일본식 돈가스집

겉으로 봐서는 깔끔하고 괜찮았는데..



이름이 무적의 돈가츠

배너를 보면 셀프 서비스라고

되어 있었네요.. 




주문과 결제 그리고

번호표를 챙겨 주문번호를 

기다리라고 하네여..


이렇게 무인 결제기 2대가 있는데

여기서 먹고 싶은걸 결제 해야 해요





이렇게 결제를 하고 기다리면

모니터로 몇번 고객님 음식

찾아가세요 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ㅠㅠㅠㅠㅠ

주문하고 40분을 기다렸네요

12시 30분 부터 점심시간이라

12시 40분 도착해서 밥이 나온건 

1시 20분 ㅠㅠ

정말 5분도 안되서 다 먹고

일어났네여 ㅠㅠ




4명이서 각자 먹고 싶은걸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요



가츠동입니다. 돈가스 위에 계란을

덮어 나왔는데. 맛은 그냥 그냥









돈꼬츠라멘 .. 이것도 맛은 그냥 그냥







로스카츠 소바세트 ..이건 제가 시킨건데

돈가스의 고기의 반이 비계덩어리네여 ㅡ.ㅡ

음.. 40분을 기다렸는데..

맛이.. ㅠㅠㅠㅠ



우선 이집의 문제라고 생각되는건

무인화 시스템으로 종업원이 없는건 이해 하는데

사람이 많다고 주문한지 40분만에 음식이 나온다는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고..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면 깨끗하게 한다고 

정리하고 일어나도 더러운부분이 있는데

아무도 치우지도 않고..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맛은 그냥 그냥..


음.. 오늘은 기분이 그냥 별로네요 ㅡ.ㅡ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