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최선을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화로구이 전문점 일일양입니다. 예전에 갔었던 곳인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됐네요 기억이 약간 가물가물하지만 좋았던 기억이 있던곳이였습니다. 가운데 직원분 기준으로 바 형태로 삼삼오오 모여서 고기를 먹는데요 직접 직원분이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셔서 그냥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프렌치렉이였나.. 양고기였나 ㅠㅠ 기억은 나질 않는데.. 아마도 프렌치랙 이엿던거 같은데.. 고기질이 엄청 좋았던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된장국과 밑반찬들 주시구여~ 주문한 프랜치랙 나왔는데.. 고기질이 정말 정말 좋앗습니다 ^^ 토마토 고추 가지 버섯 양파 등등 야채와 함께 구워주시고여~ 가운데가 볼록한 팬위에 먹기 좋게 썰어서 올려주시는데 기분좋게 지인분과 이야기 하면서 익은 고기를 먹어주시면 됩니다...

회사의 좋은 분들과 함께 스크린골프 한게임을 치고나서 찾아간 중식당 차오판 조용한 분위가 맛있는 음식으로 내돈내산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광명역 데시앙 아파트를 필두로 주위에 맛있는 음식점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중식당은 깔끔한 분위기와 센스 있는 사장님이 계시는 맛있는 중식당 차오판입니다. 층고가 높아서 답답하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라 연인이나 소규모 회식해서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탕수육이였던거 같은데.. 모양이 둥글둥글 합니다. 다른 집과는 조금 다른 모양이지만 맛은 동일합니다 ^^ 깐풍새우였던거 같은데.. 바싹바싹하고 매콤 달콤한 새우 큼직한 새우때문에 씹는 식감도 좋았습니다. 팔보채...처음 먹어본 메뉴~ 사실 처음이라 ...어떤맛인지 설명하기가 힘든데.. 개인적으로는 왜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