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주역 효소원 순두부와 청국장 그리고 전

언주역 효소원 순두부와 청국장 그리고 전

가게 이름이 참 길어여 ^^

회사 직원분들이 여기 청국장이 맛나다고

한번 가자고 해서 가봤는데여~

순두부도 전문점인것 같아 저는 순두부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

저희는 점심시간이 12시 30분이라

그나마 음식점을 가게되면 한가한거 같아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내부는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구여~

오랫동안 영업을 하신것 같은데

깨끗하게 잘 관리한거 같더라구여~~

아주 굿굿 입니다 ^^

밑반찬은 간단합니다 ~

그날 그날 다른 밑반찬들이 나오고여~

사진은 못 찍었는데 생김하고 간장이 따로 있어서

김 싸서 같이 드셔도 맛난것 같아여~

기본적으로 어떤 메뉴를 시키던

이렇게 나물을 주시는데 비벼먹기 

딱 좋은 그리고 건강에도 좋을것 같아여~

제가 주문한 얼큰한 순두부 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얼큰하지는 않구여 ^^

맛도 그냥 평범합니다 ^^

일행이 시킨 매콤 쭈쿠미..

이건 약간 매콤하다고 하더라구여~

테이블에 고추장 양념도 있어서

고추장 양념은 필수로 넣고 

비벼 드셔야 맛나게 드실수 있습니다 ^^

이건 낙지볶음이구여~

각 1인분씩 주문했는데 

부족하지 않게 넉넉한 양으로 주셔서

같이 온 분들 모두 배부르게 먹었네여~~

저는 양이 많아서 밥을 좀 남겼네여 ㅎㅎㅎ

효소원 순두부와 청국장을 치면 지도가 않나오네여

ㅡ.ㅡ 위의 주소 참고하시면 되여 ^^

언주역 근처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