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최선을

역삼동 맛집 감성수작 더 보쌈와. .역삼에 이런 70 80 분위기가 나고적당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파는 곳이 있으리라고는 상상을 못했네요~ 출퇴근 할때 자주 왔다 갔다 하는길인데여기가 보쌈집일줄이야전혀 생각못했어여 ㅎㅎㅎㅎTHE Boss A.M. 정식이름이 감성수작 더 보쌈AM 이네요 ㅎ들ㅇ 들어가는 입구부터 올드한 느낌이 나네여 ^^사실 정말 기대 1도 안하고 들어갔습니다.~~ 사장님의 멋진 말씀이네여~~많은 이윤을 남기기보다는 좋은 인연을 남기도록...저 같은 사람은회사에 댕길때까지는 좋은 인연이될수 있을것 같은 ㅎㅎ 한쪽에는 장남감과 피규어 옛날 게임기 등등 올드한 물건들이잔뜩 있어여~~ 첨와서 주문도 안하고이것저것 구경만ㅎㅎㅎ 연예인분들도 많이 왔다 가신듯한많은 사인들이 액자에.. 운동선수분들이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