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최선을

와 ..정말 이런 폭우는 처음인데 엄청나게 많은 양의 비가 한꺼번에... 비 피해가 많이 없기를 바라며, 동남집 2호점 가산역에도 제가 알기로는 2개의 동남집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인 동남집 2호점 메뉴와 퀄리티는 동일한걸로 압니다. 가산에서 일을 하면 한번쯤은 가봤을거 같은데 그래도 혹시 몰라 포스팅 합니다. 동남집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이나 구로디지털단지역에 몇군데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1호점이든 2호점이든 사람이 많네요~ 12시 점심시간이라 11시 30분에 왔는데 조금만 늦게 왔어도 ..기다릴뻔 비가 오고 눅눅한 날씨로 인해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때 특곰탕 한그릇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비빔사리도 주니깐 꼭 챙기시고요